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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

사람이신 그리스도

by 맥가이버+ 2024. 2. 21.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의 예언따라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사람되어 임하신 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들이 입을 모아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을 믿는 단체다' 라고 하며 온갖 비방과 훼방과 조롱과 배척을 합니다.

 

저들의 눈에는 오직 육신적인 것만 보일뿐, 영적인 안목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성경의 예언을 모르니 더더욱 배척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동일한 역사가 2000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10:30-33>

 

예수님께서 돌을 맞는 이유가 무엇인가?

 

사람이면서 하나님이라 하였기 때문이라고 유대인들은 대답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사9:6-7>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지 못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의 신념일뿐, 하나님의 신념이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육신적으로만 판단할 뿐, 영적 안목이 없었습니다.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거기를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요셉,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마13:53-56>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육신의 가족과 출신만을 보며 육신적으로만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고 ...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상고하여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요7:14-15,52>

 

유대인들의 눈에는 예수님의 학력, 출신 (갈릴리) 그저 육신적인것만 보일 뿐이였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딤전2:5>

 

성경의 예언은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심을 알려주고 있지만

 

성경의 예언을 모르니,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배척을 합니다.

 

사람이라는 고정관념으로 배척을 합니다.

 

2000년전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예수님이라는 이름으로 오셨는데 사람들이 환영했나요?

 

사람들은 오직 육신적인 것으로만 판단하며, 사람이라는 이유로 배척 했습니다.

 

그러면

 

200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가요?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으로 오셨는데 사람들이 환영하는가요?

 

여전히 사람들은 육신적인 것으로 판단하며, 사람이라는 이유로 배척을 합니다.

 

하나님을 배척하고 구원을 바랄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유대인들과 같은 실수를 결코 반복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예언을 믿어야 하겠으며

 

하나님의 증표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만이 가지고 올 수 있고,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영생 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 주시려 친히 사람되어 오셔서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는 증표로써 

 

새언약유월절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지상의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오직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신 사람이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신 이유입니다.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두 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값없이 공로없이 구원을 베풀어주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장 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