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교회) 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전하다 보면 몇몇 사람들은 여기서 신부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라고 주장 합니다..

 

이 주장이 왜 잘못된것 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요한계시록 22장의 신부가 무엇을 주고 있습니까?

 

"생명수"입니다.

 

만약에 신부가 성도라면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성경에 성도(교회)가 생명수를 준다는 기록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대마다 생명수는 구원자 이신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먼저 성부시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예레미야 2장 13절)

 

성부시대에는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성자시대에는 어떨까요?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 4장 14절)

성자시대에는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선지자나 사도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을 볼 때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니라, 구원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한 동시에 성령과 신부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요한계시록 21장 5-7절)

 

하나님께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시록 22장에서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되어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신부에 대하여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신부  → 하늘 예루살렘

 

만일 저들의 주장대로 신부가 성도라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성도들을 나타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그러므로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도들을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라고 증거 합니다.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성도들)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장 31절)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22장의 신부가 교회(성도)를 가리킨다는 주장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 곧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