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는 우상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는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는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
초대교회 당시 십자가는 사형수를 처형하는 사형도구였습니다.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 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으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없었다."
(Baker's 신학사전)
오늘날 교회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십자가’는 결코 세우면 안 되는 우상입니다.
십자가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후에 교회에 들어온 이교의 상징물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axQseoED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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