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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

하늘나라에서 누릴 우리의 영광

by 맥가이버+ 2024. 1. 9.

하나님을 믿음으로 우리 영혼이 돌아 갈 고향, 천국

이제 그 날도 멀지 않았음을, 세상에 내려지는 수많은 징조를 통해 경의 예언이 신속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돌아갈 하늘나라, 천국에서 우리가 누릴 영광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셨나요? 경의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지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천국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가는 천국은, 과연 어떤 이들이 갈 수 있을까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21-23>

 

-> 천국은 주여 주여 이름을 부르면 누구나 들어가는 곳이라고 하였는가요?

성경은 많은 사람이 주여 주여 부를지라도,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에게 허락한 천국이요, 불법을 행하는 자에게는 도무지 모르니 떠나가라 하셨습니다, 곧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천국 못 가는 그들이 가는 곳은 한 곳 뿐입니다. 세세토록 고통받는 지옥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 되어서, 천국으로 입성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천국, 성경을 통해 많이 들어봤지만 볼 수 없어 막연하고,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 할 때가 있을텐데요., 인생들이 깨달을 수 있는 언어로서 천국에서 누릴 영광 된 삶을 설명하신 성경말씀을 살펴 보겠습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1,4>

 

->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창세기에 등장하는 천지창조,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지구를 의미하며, 새 하늘과 새 땅은, 천국으로서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이 없고 아픈 것이 없는 곳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을, 천국에서 우리가 살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삶은 죽음을 두려워하고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을 향해 살아가는 인생이며 그 모든 삶 가운데 고통과 아픔의 삶의 연속입니다. 이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인생들이 과연 우리가 돌아갈 천국의 영광 된 삶이 쉽게 믿어 질까요? 우린 믿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천국은 어떤 모습으로 돌아갈까요? 지금의 모습으로 갈까요? 지금의 모습으로 돌아 간다면 슬퍼하고 고통스러워할 이들도 존재할 텐데요, 그러면 천국은 고통이 없는 삶을 사는 곳인데 예언과 일치되지 않겠지요? 그래서 성경은 우리는 천사의 모습으로, 신령한 몸으로 돌아갈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마22:30>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고전15:42-44>

 

-> 천국은 지금 우리 몸으로는 절대 갈 수 없습니다.

쉽게 생각해면, 우주를 나갈 때 지금 우리가 입은 옷으로 갈 수 있나요? 그렇게 된다면 흔적조차 찾지 못 할 것입니다. 그래서 특수복인 우주복을 착용합니다. 마찬가지로 천국은 사망의 몸을 가진 우리는 갈 수 없기에, 신령한 몸, 천사의 몸으로 갈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신령한 몸은 누구만이 우리에게 입혀 주실 수 있을까요?

오직 하나님께서 입혀 주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준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천국에서 우리의 모습, 상태는 어떨까요? 성경을 통해서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낯빛을 변하고 명하여 이르되 그 풀무를 뜨겁게 하기를 평일보다 칠배나 뜨겁게 하라하고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을 명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지라 하니 이 사람들을 고의와 속옷과 겉옷과 별다른 옷을 입은채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질 때에 왕의 명령이 엄하고 풀무가 심히 뜨거우므로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을 태워 죽였고 이 세사람은…….극력히 타는 풀무 가운데 떨어졌더라…….왕이 또 말하여 가로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느부갓네살이 극렬히 타는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메삭,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불 가운데서 나온지라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아니하였고 고의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단3:19-27>
그 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 하려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쌔 때는 무교절일이라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숫군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쎄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이에 배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줄 알겠노라 하여 <행12:1-11>

 

-> 다니엘서의 기록을 통해서 보면,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된다면 어떠한 뜨거운 불도 해하지 못합니다. 반면 육의몸은 어떻습니까? 다니엘의 세 친구를 잡고 있던 사람은 불에 타 죽었습니다. 너무나 큰 차이가 느껴지나요?

사도행전의 기록을 통해서 보면, 신령한 몸을 가진 천사는 결박 당하지도 아니하며, 공간에 어떤 제약도 받지 않으면서 베드로를 구해줍니다.

이러한 상태와 모습이 우리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어떠한 뜨거움이라 할지라도 해 받지 않고 자유롭게 다니며 누릴 하늘나라의 영광 된 삶입니다. 이런 삶이 잠시 잠깐의 누림일까요? 아닙니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계21:5>

 

->우리가 하늘나라에서 누릴 그 영광이, 이 땅에서 처럼 기간이 제한적이며, 연기도 되며, 연임이 된다고 알려주고 있나요? 아닙니다. 세세토록 영원하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는 일반시민이 아닌 왕노릇하리로다는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의 약속을 받고 있습니다.

이 땅의 삶과는 비교 할 수 없으며, 이 땅에서는 그런 삶을 살아본 적이 없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쉽게 믿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요, 모든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천국이 심히 가까이 있음을 느끼는 세상의 많은 징조들이 경의 예언을 성취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축복은 오직 하나님께서 믿는 이들에게 허락하십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되시는 성령 안상홍 하나님과 신부 되신 하늘예루살렘 우리 어머니를 믿으실 때에 임하는 축복이라는 사실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주여 주여 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는 천국이 아니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이 시대 구원자를 올바르게 믿고 영접하는 이들에게 허락된 천국입니다.

2024년은 80억 모두가,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하늘어머니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손내밀어 주시고 계십니다.

돌아오라고, 돌아가자고, 우리 고향 영화롭고 아름다운 천국으로 가자고 하십니다.

영원하고 아름다운 천국에서 세세토록 행복하자고 하십니다.

하늘부모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들이 상상조차 못 할 아름다운 천국을 우리위해 예비하고 계십니다.

그곳으로 모두가 함께 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교회는 부지런히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전하며, 천국 복음을 전합니다.

천국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린도전서 2장 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