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좋아해서 꽃집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한참을 보고가지요~~
오늘은 어여쁜 지인분께서 많은 꽃 선물을 해주셨습니다~~
그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랑이 꽃만 따로 사진을 찍어 봤어요~~
시골에서 해바라기 꽃은 제 얼굴 만했었는대
서울에서 보는 해바라기는 손바닥보다 작더라구요
그래도 예쁘고 아름다움은 변함이 없지요~~
오늘도 꽃의 아름다움과 꽃 향기에 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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